콜로신스의 오랜 팬입니다.. 처음 콜로신스를 알게해줬던 제품이 이 실버 펌킨백이었는데 각잡히지 않은 쉐잎의 가방을 들어본 적 없는 저에게 새롭고 귀여워 보였어요. 바로 구매했고 정말 제 분신백이 되었습니다ㅠ
☘️1. 처음 받았을 때 가장 좋았던 건 가방끈(벨트)이 너무 부드러웠어요. 끈 재질 자체도 과장 아니고 진짜 실크처럼 부드럽고, 끈길이 조절도 부드럽게 됩니다. 맨어깨에 착용해도 안 아파요.
☘️2. 저는 주변에서 모두 인정하는 보부상인데, 정말 여유롭게 많이 들어갑니다. 이번 라이브 때 보여주신 것처럼 물병3-4개는 거뜬하게 들어갑니다.
☘️3.저는 사기 전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‘쉐잎이 잘 잡힐까? 흐물텅 무너지진 않을까?’였는데 오히려 넣을수록 동그랗게 잘 잡히고, 일부러 누르지 않는 한 신기하게 알아서 동그랗게 잡힙니다. 이점은 라이브 때 보니까 다른 구매자분들도 똑같이 느끼시고 계시더라구요! 구매계획이신 분들 저처럼 괜히 모양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.
☘️4.그리구 모든 착장, 모든 계절에 다 잘 어울려요. 실버&화이트 유행이 온만큼 요즘 트랜디걸로 만들어주는 필수템이에요. 친구들한테도 반응 좋습니다ㅠㅠ
봄여름가을겨울 모두 잘 들고 있어 리뷰 사진에 계절별로 들었던 모습을 올려봅니다. 이전 팝업때 구매했던 스티커도 귀여웠구, 사장님인스타도 잘 보고 있습니다! 감각이 너무 좋으세요ㅠㅠ, 5월에 생일선물로 카키펌킨백도 받기로 해서 기대중이에요. 다들 콜로신스하세요🥹💕
콜로신스를 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❤
앞으로도 늘 감사하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리뷰에 감사드리며,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✿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:)